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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 인사말
" 반갑습니다.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총재 한미영 입니다. "
'국가의 미래는 청소년이다'는 말은 부인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희망의 그림자를 지닌 대한민국의 청소년!
이들의 창조적 아이디어는 국가의 내일을 열고,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한 사람의 우수한 인재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는 말이 있듯 인재육성과 발굴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발전의 미래는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발명 인재를 얼마만큼 육성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은 발명에 재능이 있는 영재들을 발굴`육성하는데 앞장서 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기관입니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학교 2천 5백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허청에서 설립인가한 영재교육 단체로 국가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발명영재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로 성장하도록 캠프와 국제 교류 플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재단이 대한민국의 내일인 청소년에게 미래도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총재 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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